“”6·15남북공동선언 실천””

“”6·15남북공동선언 실천””

입력 2001-03-30 00:00
수정 2001-03-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한의 7대 종단으로 구성된 종교인평화회의(KCRP·회장최창규 성균관장)와 북한의 4대 종단으로 구성된 조선종교인협의회(KCR·위원장 장재언 조선가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위원장)는 지난 27∼28일 이틀 동안 금강산 금강원에서모임을 갖고 6·15 남북공동선언 실천을 위해 양측 대표로 구성된 공동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KCRP와 KCR는 남북 공동선언 실천을 위해 남북의 단체들이 서울과 평양에서 공동개최하는 민족통일행사에 양측 대표들을 참가시킨다는 데에도 합의했다.

금강원 모임에서 남한측 대표들은 6·15 공동행사를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 답방 전 서울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했으며,북한측은 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양측 대표들은 또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관련해 공동선언문을 채택,“인류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른 침략역사를 왜곡하고 합리화하려는 일본 신제국주의의 파렴치한 역사 날조행위를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이어 일본정부에 대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을 사죄 보상할 것 ◆제국주의 망상에 따른 파렴치한 역사왜곡 행동 즉각 중지◆반성의 행위로 동북아 평화운동에 헌신적으로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성호기자 kimus@

2001-03-3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