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삼신·한일생명 등 3개 생명보험사가 자산·부채계약이전(P&A) 방식으로 처리된다.이들 회사를 부실하게만든 대주주와 경영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이 추궁된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승(朴昇)민간위원장이밝혔다.
위원회는 이들 생보사에 모두 7,103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하고 현대생명의 경우 한국생명과 조선생명을 합병할 당시 약속한 증자계획을 불이행한 책임도 묻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신용사업 부문에 1조1,581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해 이월결손금 9,887억원을해소하고 국제결제은행(BIS)자기자본비율도 10%로 높이기로 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승(朴昇)민간위원장이밝혔다.
위원회는 이들 생보사에 모두 7,103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하고 현대생명의 경우 한국생명과 조선생명을 합병할 당시 약속한 증자계획을 불이행한 책임도 묻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신용사업 부문에 1조1,581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해 이월결손금 9,887억원을해소하고 국제결제은행(BIS)자기자본비율도 10%로 높이기로 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03-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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