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관내에 화장장과 납골당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가운데 자신의 거주지에 화장·납골시설을 설치해도 좋다는시민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장묘문화개혁 범국민협의회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7일 만 20세이상 서울시민 1,031명(남 511명,여52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2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본인이 살고 있는 자치구에 화장·납골시설을 세울 경우 수용하겠다는 응답이 69.2%에 달했다.
반면 반대한다는 응답은 25.8%,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5.0%에 그쳤다.반대이유로는 이들 시설에 대한 혐오·거부감이42.9%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주거환경문제 29.3%,환경문제10.5%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매장중심의 장묘문화를 화장·납골 중심으로 바꾸는 게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85.4%로 그렇지 않다(8.9%)는의견을 압도,장묘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이 크게 바뀌고있음을 보여주었다.
임창용기자 sdragon@
한국장묘문화개혁 범국민협의회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7일 만 20세이상 서울시민 1,031명(남 511명,여52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2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본인이 살고 있는 자치구에 화장·납골시설을 세울 경우 수용하겠다는 응답이 69.2%에 달했다.
반면 반대한다는 응답은 25.8%,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5.0%에 그쳤다.반대이유로는 이들 시설에 대한 혐오·거부감이42.9%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주거환경문제 29.3%,환경문제10.5%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매장중심의 장묘문화를 화장·납골 중심으로 바꾸는 게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85.4%로 그렇지 않다(8.9%)는의견을 압도,장묘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이 크게 바뀌고있음을 보여주었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3-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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