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2일 새만금 간척사업의 계속 추진 여부와 방법을당초 이달말 최종결정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4월로 늦출 방침이다.
안병우(安炳禹) 국무조정실장은 “지속발전가능위에서도신중히 검토할 것을 건의한 만큼 정부도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폭넓게 의견 수렴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대통령 자문기관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위원장姜汶奎)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농지 확보의 필요성과갯벌의 가치, 간척지역의 용도 등을 둘러싼 논란이 해소되지 않아 현 상황에서는 새만금 사업 추진 여부를 판단할수 없다”고 말하고 “이같은 뜻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bori@
안병우(安炳禹) 국무조정실장은 “지속발전가능위에서도신중히 검토할 것을 건의한 만큼 정부도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폭넓게 의견 수렴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대통령 자문기관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위원장姜汶奎)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농지 확보의 필요성과갯벌의 가치, 간척지역의 용도 등을 둘러싼 논란이 해소되지 않아 현 상황에서는 새만금 사업 추진 여부를 판단할수 없다”고 말하고 “이같은 뜻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bori@
2001-03-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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