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가좌 ―수색역 사이 월드컵 기간중 임시정거장

경의선 가좌 ―수색역 사이 월드컵 기간중 임시정거장

입력 2001-03-22 00:00
수정 2001-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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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철 경의선 가좌역과 수색역 사이에 월드컵 개최기간동안 임시정거장이 설치,운영된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역∼문산간을 운행중인 경의선 이용승객들이 월드컵경기장에 쉽게 갈 수 있도록 경기장에 가까운 가좌역∼수색역 사이에 임시정거장을 설치,월드컵 개최기간동안 임시정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임시정거장은 내년 5월 30일 월드컵 전야제,다음날의 개막식 및 개막전,6월 13일의 예선전 및 25일 준결승전 등과 기타 대규모 행사 개최일에 한해 운영된다.

시는 대규모 문화행사 일정과 행사일의 열차 운행횟수 및 운행규모에 대해서는 월드컵 개최 전에 협의할 방침이다.

현재 경의선은 5∼8량 규모로 하루 23회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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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3-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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