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원 4명 새달 연쇄 南北방문

美의원 4명 새달 연쇄 南北방문

입력 2001-03-22 00:00
수정 2001-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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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그램 의원 등 미국 상원의원 4명이 다음달 10일부터남북한을 연쇄 방문,부시 행정부 출범 후 의회 차원의 첫북·미 접촉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 당국자는 21일 “필 그램,밥 베넷,짐 매닝,마이크크라포 등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을 방문한다”면서 “방한 뒤 이들은 약 2박3일간 평양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필 그램 의원 등은 방한기간 동안 이정빈(李廷彬) 외교통상부 장관과 국회 관계자들을 예방,남북관계 진전상황과북·미관계 발전방향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이들은 방북기간 동안 김영남(金永南)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한 고위 인사들을 만나 북·미관계 전반을 협의하고,북한의 식량 및 전력사정을 파악할 계획이나 북측이 21일 현재까지 방북요청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해오지않아 무산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홍원상기자 wshong@

2001-03-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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