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金泰熙)는 20일 고객예탁금 764억원을 빼내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횡령 등)로 D증권 부산중앙동지점 차장 김모씨(39)와 B상호신용금고 자금담당 대리 허모씨(38),K종금 파산관재 수석보조인 김모씨(46),사채브로커인 성모씨(35) 등 4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D증권 부산중앙동 지점 차장인 김씨는 98년 4월부터 99년 9월까지 퇴출종금사인 K종금과 부실 금고로 선정된 B금고 등이 예탁한 764억원을 전산 조작 등의수법으로 빼돌려 횡령한 뒤 주식에 투자하는 등 300억원의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검찰에 따르면 D증권 부산중앙동 지점 차장인 김씨는 98년 4월부터 99년 9월까지 퇴출종금사인 K종금과 부실 금고로 선정된 B금고 등이 예탁한 764억원을 전산 조작 등의수법으로 빼돌려 횡령한 뒤 주식에 투자하는 등 300억원의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1-03-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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