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이 표면화된 조광페인트와 대한방직 등 2개 회사에 대한 ‘주가조작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증권거래소는 20일 대한방직의 주가조작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밝혔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련 업종지수는 떨어지는데도 특별한 호재없이 대한방직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급등해 이상매매라고 판단,지난 2월 중순부터 작전세력에 의한 주가조작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현 단계에서는 주가조작이 진행됐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말했다.대한방직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금융감독원에도 같은 시기에 제보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감원도 경영권 분쟁을 빚고 있는 조광페인트에 대해 증권거래소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주가조작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조광페인트 주가는 전날보다 4,600원(-9.39%)이 떨어진 4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김균미기자 kmkim@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련 업종지수는 떨어지는데도 특별한 호재없이 대한방직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급등해 이상매매라고 판단,지난 2월 중순부터 작전세력에 의한 주가조작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현 단계에서는 주가조작이 진행됐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말했다.대한방직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금융감독원에도 같은 시기에 제보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감원도 경영권 분쟁을 빚고 있는 조광페인트에 대해 증권거래소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주가조작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조광페인트 주가는 전날보다 4,600원(-9.39%)이 떨어진 4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김균미기자 kmkim@
2001-03-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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