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0일 “우리 공군이 21세기 ‘항공우주군 건설’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100년 앞을 내다보는 거시적 안목과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며 공군은 우리 군의 과학화,정보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이제 곧 차세대전투기를 확보하게 되고 늦어도 2015년까지는 최신예 국산전투기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오후 충북 청원군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49기 공사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현대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공군력의 첨단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순수 우리 기술로 생산한 기본훈련기를 수출까지 하고 있고 내년에는 우리 손으로 만든 고등훈련기가 첫 비행을 시작한다”면서 “공군의 미래지향적 발전을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임관식에서 최정진(崔汀鎭·22) 생도가 영예의대통령상을 받았고 여자수석졸업의 영예는 황윤지(黃玧之·24) 생도에게 돌아갔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오후 충북 청원군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49기 공사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현대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공군력의 첨단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순수 우리 기술로 생산한 기본훈련기를 수출까지 하고 있고 내년에는 우리 손으로 만든 고등훈련기가 첫 비행을 시작한다”면서 “공군의 미래지향적 발전을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임관식에서 최정진(崔汀鎭·22) 생도가 영예의대통령상을 받았고 여자수석졸업의 영예는 황윤지(黃玧之·24) 생도에게 돌아갔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3-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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