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사에 웨딩마치가 울려 퍼진다.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오는 25일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우리나라 지하철 사상 처음으로 결혼식을 거행한다고19일 밝혔다.
첫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 정철희(31·6호선 한강진역 근무)·윤창순(31·대한적십자사 근무) 커플.
역사 지하4층 돔형광장에서 열리는 결혼식인 만큼 독특한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각종 이벤트 프로그램이 연출된다.
모든 시설 이용 및 이벤트행사 비용은 무료.단 피로연음식값과 사진촬영 비용은 개인적으로 부담해야 한다.신청 및문의는 전화 796-5296번으로 하면 된다.
임창용기자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오는 25일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우리나라 지하철 사상 처음으로 결혼식을 거행한다고19일 밝혔다.
첫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 정철희(31·6호선 한강진역 근무)·윤창순(31·대한적십자사 근무) 커플.
역사 지하4층 돔형광장에서 열리는 결혼식인 만큼 독특한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각종 이벤트 프로그램이 연출된다.
모든 시설 이용 및 이벤트행사 비용은 무료.단 피로연음식값과 사진촬영 비용은 개인적으로 부담해야 한다.신청 및문의는 전화 796-5296번으로 하면 된다.
임창용기자
2001-03-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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