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역 근무직원 ‘지하철 결혼식’

한강진역 근무직원 ‘지하철 결혼식’

입력 2001-03-20 00:00
수정 2001-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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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사에 웨딩마치가 울려 퍼진다.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오는 25일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우리나라 지하철 사상 처음으로 결혼식을 거행한다고19일 밝혔다.

첫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 정철희(31·6호선 한강진역 근무)·윤창순(31·대한적십자사 근무) 커플.

역사 지하4층 돔형광장에서 열리는 결혼식인 만큼 독특한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각종 이벤트 프로그램이 연출된다.

모든 시설 이용 및 이벤트행사 비용은 무료.단 피로연음식값과 사진촬영 비용은 개인적으로 부담해야 한다.신청 및문의는 전화 796-5296번으로 하면 된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임창용기자
2001-03-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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