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상문고에 관선이사 파견키로

서울교육청, 상문고에 관선이사 파견키로

입력 2001-03-20 00:00
수정 2001-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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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상문고 신입·재학생 상당수의 자퇴및 편입학 등에 따른 학교 정상화를 위해 임시이사 파견 등‘상문고 정상화 추진방안’을 마련,19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상문고 학교법인 동인학원을 상대로 낸‘임원취임승인 취소처분 등 취소 청구소송’선고일이 내달 19일에서 오는 22일로 앞당겨짐에 따라 이 소송에서 패소하더라도 학교법인에 대한 계고기한이 끝나는 오는 29일 임시(관선)이사를 파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입생과 재학생의 편입학에 따라 학생수가 감소한 이 학교 2∼3학년은 가급적 현재의 17학급을 유지토록한 반면 신입생의 경우 학급당 20∼30명 선에서 학급수를탄력적으로 조정토록 할 계획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이순녀기자 coral@

2001-03-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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