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에 이어 서울은행도 연간 5억원대의 자동화기기 수수료 수익을 전격 포기해 전 금융권으로의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서울은행은 19일부터 자동화기기(CD,ATM) 이용수수료를 전액 면제했다.영업시간 여부나 거래지역 등에 따라 차등 부과하던 현금인출(300∼700원)및 계좌이체(100∼2,900원) 수수료가 없어진다.서울은행이 지난해 이 부문에서 벌어 들인 수수료는 5억4,200만원.단,타행 계좌이체 수수료는 유료이다. 이같은 조치는 평균잔액 20만원 미만이면 이자를 주지않 는 ‘무이자 통장’을 이날부터 판매하면서 고객들의 반발 을 무마하기 위한 의도로도 풀이된다.자동화기기 이용시간 도 현행 오전 8시부터 밤 10시에서 자정까지로 2시간 연장 했다. 안미현기자
2001-03-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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