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이르면 이번 주말쯤 개각을 단행 할 예정이라고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가 19일 전했다. 이번 개각은 보건복지부를 포함한 일부 사회부처와 일부 통일·외교·안보팀 등 7∼8명의 중폭이 될 것으로 알려졌 다. 여권 고위관계자는 19일 “김 대통령의 개각 구상은 사실 상 끝났다”면서 “의보재정 해소 당정회의와 오는 23일 민국당 전당대회에서의 3당 연정(聯政) 논의 결과를 지켜 본 뒤 단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풍연기자
2001-03-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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