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인승 대형택시 새달 첫선

7~10인승 대형택시 새달 첫선

입력 2001-03-19 00:00
수정 200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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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인승 대형택시가 빠르면 4월말 서울에서 첫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배기량 2,000㏄ 이상의 스타렉스,카니발 등을 이용한 대형택시를 도입하기로 하고 다음달 11일까지 개인 및법인택시조합을 대상으로 사업자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18일밝혔다.

서울시 계획에 따르면 시행초기에는 법인과 개인 각 200대씩 400대 규모로 운영하되 기존 택시면허의 전환만 허용,순수한 증차는 억제하기로 했다.

또 콜시스템,영수증발급기,카드결제기,동시통역장치 등 고급서비스 설비 장착을 의무화하고 승차요금은 기본료 3,000원(3㎞)에 250m당 200원이 가산되는 모범택시 수준으로 결정했다.그러나 택시업계가 요구해 온 합승은 불허하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김용수기자 dragon@

2001-03-19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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