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연합] 독일 쇠고기의 북한 지원이 비용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14일 독일정부 내에서 쇠고기 지원비용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못해북한에 대한 쇠고기 지원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하이데마리 비초렉 초일 개발원조부 장관의 말을 인용,북한에 대한 쇠고기 지원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지못해 현재로서는 쇠고기 지원이 불가하다고 전했다.
비초렉 초일 장관은 개발원조부의 연간 대외 원조 예산이1억3,000만마르크(약 780억원)에 불과하다고 밝히고,1개 국가에 대한 지원에 연간 예산을 초과하는 비용을 사용하는것은 불공평한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독일 시사 주간지 슈피겔은 대북 쇠고기 지원 주무부서인 농업부와 개발원조부가 쇠고기 지원비용을 마련하지못해 재무부가 특별예산을 편성해주지 않으면 쇠고기 지원이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14일 독일정부 내에서 쇠고기 지원비용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못해북한에 대한 쇠고기 지원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하이데마리 비초렉 초일 개발원조부 장관의 말을 인용,북한에 대한 쇠고기 지원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지못해 현재로서는 쇠고기 지원이 불가하다고 전했다.
비초렉 초일 장관은 개발원조부의 연간 대외 원조 예산이1억3,000만마르크(약 780억원)에 불과하다고 밝히고,1개 국가에 대한 지원에 연간 예산을 초과하는 비용을 사용하는것은 불공평한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독일 시사 주간지 슈피겔은 대북 쇠고기 지원 주무부서인 농업부와 개발원조부가 쇠고기 지원비용을 마련하지못해 재무부가 특별예산을 편성해주지 않으면 쇠고기 지원이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2001-03-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