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채연씨(24)가 자신의 집 앞에서 한 남성 열성팬에게 납치당했다가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씨의 매니저 이성준씨는 14일 “김채연이 10일 오전 2시30분쯤 MBC FM ‘김채연의 뮤직토크’ 생방송을 마치고 집앞에 도착,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의 SM5 승용차에 납치돼 경기도 일산 등지의 교외를 1시간30분 정도 끌려다닌 뒤오전 4시쯤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범인은 차 속에서 ‘나한테 충성을 다하라’는 등의 말을하며 히스테릭한 모습을 보였으나 위해를 가하지는 않았고,김씨는 일이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김채연은 KBS 1TV 일일극 ‘우리가 남인가요?’에 출연하고 있다.
황수정기자 sjh@
김씨의 매니저 이성준씨는 14일 “김채연이 10일 오전 2시30분쯤 MBC FM ‘김채연의 뮤직토크’ 생방송을 마치고 집앞에 도착,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의 SM5 승용차에 납치돼 경기도 일산 등지의 교외를 1시간30분 정도 끌려다닌 뒤오전 4시쯤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범인은 차 속에서 ‘나한테 충성을 다하라’는 등의 말을하며 히스테릭한 모습을 보였으나 위해를 가하지는 않았고,김씨는 일이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김채연은 KBS 1TV 일일극 ‘우리가 남인가요?’에 출연하고 있다.
황수정기자 sjh@
2001-03-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