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초등교 수업료 대폭인상 논란

사립초등교 수업료 대폭인상 논란

입력 2001-03-15 00:00
수정 2001-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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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사립초등학교 상당수가 올해 수업료를 대폭 인상해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S초교는 지난해 수업료가 연간 120만원이었으나 올해에는 147만원으로 22.5% 인상했다.

또 K초교는 지난해 148만8,000원에서 올해 174만원으로 16.

9%,E초교는 지난해 188만4,000원에서 올해 213만6,000원으로 13.4%를 올렸다.

이밖에 L초교는 올해 249만6,0000원으로 지난해 229만2,000원에 비해 8.9%,Y초교는 271만2,000원으로 지난해 263만2,000원보다 3.0% 각각 오르는 등 시내 39개 사립 초등학교대부분의 수업료가 크게 인상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립초교 수업료 인상률은 학교 재단과 학교,학부모 대표 등의 협의를 통해 결정되는 것으로 시교육청이 관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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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순녀기자 coral@
2001-03-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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