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온천타운’ 투자 유망지 부상

‘양양 온천타운’ 투자 유망지 부상

입력 2001-03-14 00:00
수정 200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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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명지리 일대 ‘양양 온천타운’일대가 투자 유망지로 떠오르고 있다.

양양군이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하는 양양 온천개발 지역에는 58만여평에 호텔,콘도미니엄,온천장,청소년 휴양시설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02년 3월 양양 국제공항이 개항할 예정이고, 동서고속도로 건설 예정 등 호재가 물려 있어 주변 중개업소에는 온천개발지 주변부동산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양양 일대는 하조대 관광지 개발, 골프장 건설 등이 활기를 띠면서 4계절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양양 온천개발 사업은 10여년 전에 시작됐으나 그동안 지지부진하다가 최근 ㈜현대온천월드가 사업을 재개키로 하면서 재추진되고 있다. 현대온천월드는 2002년 상반기에 공사를 재개키로 하고 지주들을중심으로 조합을 구성 중이다.이 회사는 이 일대 임야,전답을 평당 15만원에 분양하고 있다. 주변개발이 활기를 띠면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류찬희기자 chani@

2001-03-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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