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방위 유지

한미 연합방위 유지

입력 2001-03-14 00:00
수정 200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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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3일 “한반도 전쟁 억지력의 핵심이 되어 온 한·미 연합방위체제를 변함없이 유지해야 한다”면서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해서도 미국과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조성태(趙成台) 국방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육군사관학교 57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올해는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이뤄질 것”이라면서 “남북관계는 다시 커다란진전의 변화국면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졸업생 중에는 최인수(崔寅洙) 소장의 아들 최재경(崔宰京) 소위 등 현역 군인 자제 12명과 고칠용(高七龍) 예비역 준장의 아들 고정민(高廷旼) 소위 등 예비역 군인 자제 7명도 대(代)를 이어 군인의 길을 걷게 됐다. 졸업생 216명 중 대통령상은 양준혁(梁俊赫) 소위,국무총리상은 강지석(姜智碩) 소위가 각각 차지했다.

오풍연 조현석기자 poongynn@

2001-03-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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