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양민이 대량 학살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북경산시 평산2동 폐 코발트광산에 대한 유골발굴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경산시민모임 양민학살대책위원회(위원장 張明守·44)’는 12일 이미 발굴한 유골 수백여구 가운데 10여구를 수거해 연세대 법의학팀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
양민학살대책위는 14일쯤 성별과 연령,사망시기,사인 등에대한 감식결과가 나오는 대로 주민 증언 등과 함께 오는 6월23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전범재판에 제출할 계획이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
양민학살대책위는 14일쯤 성별과 연령,사망시기,사인 등에대한 감식결과가 나오는 대로 주민 증언 등과 함께 오는 6월23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전범재판에 제출할 계획이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
2001-03-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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