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학등록금 5% 인상

올 대학등록금 5% 인상

입력 2001-03-13 00:00
수정 2001-03-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 국립대 및 사립대의 등록금 인상률이 정부 방침대로 5% 안팎에서 재조정됐다.

이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둘러싼 대학측과 학생간의 마찰이 수그러들 전망이다.

하지만 해마다 계속되는 등록금 파동과 관련,각 대학의 등록금조정협의회나 등록금 예시제 등이 보다 활성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2일 전국 44개 국립대(교육대·산업대포함)의 평균 기성회비 인상률이 4.4%.148개 사립대의 등록금(입학금과 수업료) 인상률이 평균 5.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국립대의 등록금은 정부 결정에 따라 5% 인상됐다.

이에 따르면 국립대 기성회비는 당초 평균 5.4% 인상에서 1%포인트가 준 4.4%이다.특히 기성회비 9.8% 인상을 내세웠던 서울대는 16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5.4%선으로 낮출 것으로알려졌다.

사립대는 동결이나 5% 이하 인상한 대학은 68개교,5∼10%이하가 73개교,협의중인 곳이 6개교이다.서울산업대 등 일부 국·사립 산업대는 학점당 등록금을 받기 때문에 6% 이상인상했다.

교육부 대학재정과 이기룡 사무관은 “대학들이경기침체와 물가인상폭 등을 감안,정부의 5% 가이드라인을 지켜줬다”고 말했다.교육부는 또 등록금 책정 때 대학측과 교수·교직원·학부모·학생 등 관련대표자들이 모인 ‘협의체’를 구성,등록금의 합리적인 조정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현재 등록금 예고제를 시행중인 대학은 38개교이며 검토중인 대학은 72개교이다.서울대가 채택을 검토중인 학점당 등록금제도 57개교가 실시중이며,내년부터 42개교가 추진키로했다.

고광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 및 서울디자인어워드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 서초3)은 지난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과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디자인페어 전시장 등을 둘러보며 참여 디자이너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6 서울디자인위크’는 이달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2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한 서울 전역에서 ‘The Design Recipe’를 메인 테마로 개최되며, 디자이너를 비롯해 대학, 기업, 일반 시민까지 폭넓게 동참하는 가운데 전시와 컨퍼런스, 마켓 등 다채롭고 풍성한 종합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은 인간과 사회, 자연환경 간의 조화로운 공존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일상을 구현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전 세계 각국의 유능한 디자이너들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부문별 수상작 선정이 이뤄졌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고 위원장을 필두로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최종부 의원, 삼성전자 마우로 포르치니 CDO, DAAiily platforms AG 마틴 젤거 대표, ADI 디자인 뮤지엄 안드레아 칸첼라토
thumbnail - 고광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 및 서울디자인어워드 참석

박홍기기자 hkpark@
2001-03-1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