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市政소식지 ‘내친구 서울’ 첫선

어린이를 위한 市政소식지 ‘내친구 서울’ 첫선

입력 2001-03-09 00:00
수정 2001-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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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서울시정 월간소식지가 탄생했다.

서울시는 8일 초등학생들에게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고 시정 및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월간지 ‘내친구 서울’을 창간했다고 밝혔다.

타블로이드판 8면이며 서울시는 창간호인 3월호를 21만부발행,각 학급당 10부씩 배포했다.

창간호에는 ‘수돗물 어떻게 만들어지나’ ‘문화와 예술이넘치는 지하철’ ‘학교 공원화 사업’ ‘신지식인 1호-심형래감독’ ‘컴퓨터 바이러스 전문가 안철수씨의 나의 초등학교 시절’ ‘인사동길 탐방’ ‘나도 컴퓨터 도사’ 등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실려있다.

이와 함께 ‘퍼즐여행’ ‘문화강좌 안내’ 등 정보마당 코너도 마련돼 있다.

특히 7면은 1·2학년용 ‘서울의 위인-오성과 한음’,3·4학년용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가다’,5·6학년용 ‘서울월드컵경기장’ 등으로 세분해 편집,학년수준에 맞는 정보를제공하고 있다.

박원대(朴源大) 서울시 출판관리팀장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편집했다”면서 “어린이들이 서울시정에 원하는 건의사항등을 지면에 적극 반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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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1-03-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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