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김경운기자] 한국이 인터폴을 통해 대우 경영비리사건의 핵심인물로 해외도피중인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에 대한 국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프랑스 사법당국 관계자가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터폴은 177개 회원국에 ‘체포 및 송환 요청서’(적색 수배)를 보냈다.김우중 씨는 지난해 중국 출장중 종적을 감춘 후 유럽내에 은신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kwoon@
이에 따라 인터폴은 177개 회원국에 ‘체포 및 송환 요청서’(적색 수배)를 보냈다.김우중 씨는 지난해 중국 출장중 종적을 감춘 후 유럽내에 은신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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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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