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6일 노련한 직업외교관인 존 D네그로폰테(61) 전 멕시코주재 미국 대사를 유엔 대사에 지명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감세정책 홍보차 시카고 상품거래소를방문한 길에 네그로폰테 지명자 발탁을 발표했다.
37년 외교관 경력의 네그로폰테 지명자는 멕시코 이외에도필리핀,온두라스에서도 대사로 근무했으며 레이건 행정부 시절에는 콜린 파월 현 국무장관이 의장으로 있던 국가안보회의에서 고위직을 맡았다.
영국에서 태어난 그리스계 미국인인 네그로폰테 지명자는그리스어와 프랑스어,스페인어,베트남어에 능통하며 30여년전 베트남전 종전을 위해 열린 파리평화회담에 미국 대표단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예일대 출신인 그는 지난 93년 클린턴 행정부 시절 마약 담당 대사를 끝으로 공직에서 떠난 뒤 매그로-힐사의 국제 판촉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와 외교협회의 연구원으로 활약해 왔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부시 대통령은 이날 감세정책 홍보차 시카고 상품거래소를방문한 길에 네그로폰테 지명자 발탁을 발표했다.
37년 외교관 경력의 네그로폰테 지명자는 멕시코 이외에도필리핀,온두라스에서도 대사로 근무했으며 레이건 행정부 시절에는 콜린 파월 현 국무장관이 의장으로 있던 국가안보회의에서 고위직을 맡았다.
영국에서 태어난 그리스계 미국인인 네그로폰테 지명자는그리스어와 프랑스어,스페인어,베트남어에 능통하며 30여년전 베트남전 종전을 위해 열린 파리평화회담에 미국 대표단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예일대 출신인 그는 지난 93년 클린턴 행정부 시절 마약 담당 대사를 끝으로 공직에서 떠난 뒤 매그로-힐사의 국제 판촉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와 외교협회의 연구원으로 활약해 왔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2001-03-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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