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애로사항 해결사 떴다

中企 애로사항 해결사 떴다

심재억 기자 기자
입력 2001-03-07 00:00
수정 200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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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모든 어려움,서울산업지원센터에 맡기세요’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서울산업지원센터가 7일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센터는서울시가 지난 97년 1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강서구 등촌동옛 강서자동차등록사업소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1,600평 규모로 신축했다. 서울산업진흥재단이 수탁운영할산업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미리 살펴본다.

■종합상담실 변호사·변리사·세무사와 중소기업청,신용보증재단 직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자금·기술·경영·수출·세무·법률·산업재산권 문제 등 일선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처방,해결해 준다.

또 대학 및 연구기관과 연계,신소재·신기술을 이용한 첨단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과 예비창업가를대상으로 한 창업교육,유망 벤처·중소기업 보육활동,기술개발·경영혁신·시장동향·판로개척 등 정보제공,수출 알선,해외시장조사와 외국어 번역까지도 지원해준다.

아울러 ISO9000/14000과 QS9000 등 품질인증과 경영 및기술컨설팅,유망 중소기업의 투자유치,신제품 전시 및 마케팅,서로 다른 업종간의 교류 지원사업도 맡아서 처리해 준다.

변호사와 변리사는 각각 매주 월·화요일만 근무하며 다른분야는 상시 상담활동을 편다.

■여성자원금고와 창업지원센터 운영자협의회 이곳에는 사단법인 여성자원금고가 입주,여성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을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실시하는 등 여성인력개발 및 취업 지원활동을 전담한다.여성 창업모델 발표회와 창업동아리 육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의 창업보육센터 장들이 참여하는 서울시 창업지원센터 운영자협의회도 구성된다.협의회는 벤처기업 창업아카데미 공동교육과 각 자치구 창업보육센터간 기술및 정보교환업무도 맡는다. 중소·벤처기업이 공유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도 구축,운영한다.

■중소기업 공동시설 창업보육센터에는 중소기업 관련단체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실,연수·전시실과 다목적홀 등 공동이용시설이 갖춰져 있다.회의실은 3실 각 18석규모로 시간당 5,000원,연수실은 30·36·60석 규모로 시간당 5,000∼1만원의 사용료를 내면 된다.또 21석의 전산교육실은 매시간 1만원,160석 규모의 다목적홀과 전시실은 기본4만원에 4시간을 초과할 경우 1일로 계산해 20만원의 이용료만 내면 된다.

이밖에 빔프로젝트,실물화상기 등 고가 장비와 스크린,비디오비전,노트북컴퓨터 등도 갖춰져 있어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센터 관리팀(657-5720∼3)이나 지원팀(657-5710∼5)에 문의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www.sisc.seoul.kr)를 이용하면 되며 e메일(sisc@sisc.seoul.kr)도 활용할 수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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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3-07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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