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산업개발 입주예정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 2일 최종 부도처리된 고려산업개발의 입주예정자는 대략 22개 현장 1만4,000여가구에 이른다.이 가운데 자체 사업물량(11개 현장 7,600여가구)과 시공만 맡은 물량(6,500여가구)의 대부분이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을 받았다.그러나부도에 따른 입주지연 피해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얼마나 늦어지나 대략 2∼5개월 가량 늦어진다.
부도사업장의 경우 현장실사에만 3개월이 걸린다.또 사업장별로 다른 시공사에게 인수시키는 등의 절차가 남아 있어 입주지연은 이보다 더 늦어질 수 있다.특히 조합아파트와 주상복합아파트는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대상이 아니어서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
◆어떻게 대처하나 우선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을 받았는지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만약에 분양보증을 받았다면 대한주택보증이 중도금 납입계좌를 새로 지정할 때 까지 중도금이나 잔금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대한주택보증이 사업장을 인수,다른 업체에 시공권을 넘기기 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얘기다.
또입주예정자 모임을 만들거나,이미 만들어져 있다면 적극참여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정보도 훨씬 빠르고 대처도 쉽다.
분양보증 대상이 아닌 조합아파트나 주상복합아파트 입주예정자들도 조합이나 모임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고려산업개발이 단순 시공을 맡고 있는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시행사와 협의해 되도록 빠른 시일안에 시공회사를 교체해야 입주지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얼마나 늦어지나 대략 2∼5개월 가량 늦어진다.
부도사업장의 경우 현장실사에만 3개월이 걸린다.또 사업장별로 다른 시공사에게 인수시키는 등의 절차가 남아 있어 입주지연은 이보다 더 늦어질 수 있다.특히 조합아파트와 주상복합아파트는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대상이 아니어서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
◆어떻게 대처하나 우선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을 받았는지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만약에 분양보증을 받았다면 대한주택보증이 중도금 납입계좌를 새로 지정할 때 까지 중도금이나 잔금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대한주택보증이 사업장을 인수,다른 업체에 시공권을 넘기기 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얘기다.
또입주예정자 모임을 만들거나,이미 만들어져 있다면 적극참여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정보도 훨씬 빠르고 대처도 쉽다.
분양보증 대상이 아닌 조합아파트나 주상복합아파트 입주예정자들도 조합이나 모임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고려산업개발이 단순 시공을 맡고 있는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시행사와 협의해 되도록 빠른 시일안에 시공회사를 교체해야 입주지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1-03-0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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