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규환특파원] 중국은 6일 올해 국방예산을 지난해보다 17.7% 증가한 1,410억위안(21조1,500여억원)으로 책정했다.
이번 국방예산 증가폭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 등으로 국제정세가 불안했던 94∼95년을 제외하면 건국 이래 최대다.
한편 탕자쉬앤(唐家璇) 외교부장은 이날 중국의 외교정책을 설명하기 위한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시간문제로 연내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탕자쉬앤 부장은 지난해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북한방문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김위원장의 답방은 기정사실이라고 밝혔다.
khkim@
이번 국방예산 증가폭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 등으로 국제정세가 불안했던 94∼95년을 제외하면 건국 이래 최대다.
한편 탕자쉬앤(唐家璇) 외교부장은 이날 중국의 외교정책을 설명하기 위한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시간문제로 연내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탕자쉬앤 부장은 지난해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북한방문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김위원장의 답방은 기정사실이라고 밝혔다.
khkim@
2001-03-0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