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과 함께 시카고 커브스의 또 다른 한국선수 권윤민(21·포수)이 메이저리그 공식 경기에 깜짝 데뷔,안타를 터뜨렸다.
인하대 재학중인 지난해 미국에 전격 진출한 권윤민은 5일호호캄파크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회말 대타로 출장,깨끗한 좌전안타를 기록했다.7회말 무사 2루에서 포수 마이크 아메린 대신 타석에 나선 권윤민은 로베르토 라미레스의 2구째 몸쪽 체인지업을 받아쳐 안타를 뽑았다.2루주자가 충분히 홈으로 들어올 상황이었지만 2루 주자 매튜스의 발이 느려 타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인하대 재학중인 지난해 미국에 전격 진출한 권윤민은 5일호호캄파크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회말 대타로 출장,깨끗한 좌전안타를 기록했다.7회말 무사 2루에서 포수 마이크 아메린 대신 타석에 나선 권윤민은 로베르토 라미레스의 2구째 몸쪽 체인지업을 받아쳐 안타를 뽑았다.2루주자가 충분히 홈으로 들어올 상황이었지만 2루 주자 매튜스의 발이 느려 타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2001-03-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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