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말 흥선 대원군이 4년간 중국에서 감금돼 생활을했던 유배지가 최초로 공개됐다.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당국은 2일 박상은(朴商銀)인천시 정무부시장 등 ‘인천시 중국시장 개척단’ 일행의요청을 받아 대원군(이하응·李昰應) 유폐지인 바오딩시 싱화루(興華路) 7-11 ‘칭허다오수’(淸河道署)를 공개했다.
중국 역사가 장수샤(張淑霞)가 지난해 쓴 ‘직예초옥전략’(直隸總督傳略)에는 청실록(淸實錄·청나라 역사를 연대별로기록한 사서)를 인용, 대원군이 칭허다오수에 4년간 머물렀다고 적혀 있다.
바오딩(중국)연합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당국은 2일 박상은(朴商銀)인천시 정무부시장 등 ‘인천시 중국시장 개척단’ 일행의요청을 받아 대원군(이하응·李昰應) 유폐지인 바오딩시 싱화루(興華路) 7-11 ‘칭허다오수’(淸河道署)를 공개했다.
중국 역사가 장수샤(張淑霞)가 지난해 쓴 ‘직예초옥전략’(直隸總督傳略)에는 청실록(淸實錄·청나라 역사를 연대별로기록한 사서)를 인용, 대원군이 칭허다오수에 4년간 머물렀다고 적혀 있다.
바오딩(중국)연합
2001-03-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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