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金宇中)전 대우그룹 회장이 국내에 100억원대 상당의 부동산을 개인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김 전회장은 경기 안산시 수암동일대 57필지 7만886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안양과 군포·시흥과의 접경지역에 있는 이 땅은 공시지가로 75억원에 이르나 시가는 1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땅은 채권단에 의해 담보가 전혀 설정돼 있지 않았으며,김 전회장이99년 사재출연을 할 때도 대상에서 제외됐다.그러나 김 전회장이 지난해 종합토지세를 내지 않아 안산시가 지난 1월체납(5,500만원)을 이유로 이 땅을 압류한 상태다.
현재 이 땅의 일부가 화원과 과수원으로 활용되고 수영장과개인전망대·테니스장·미니별장 등이 들어서 있다.
주병철기자 bcjoo@
4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김 전회장은 경기 안산시 수암동일대 57필지 7만886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안양과 군포·시흥과의 접경지역에 있는 이 땅은 공시지가로 75억원에 이르나 시가는 1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땅은 채권단에 의해 담보가 전혀 설정돼 있지 않았으며,김 전회장이99년 사재출연을 할 때도 대상에서 제외됐다.그러나 김 전회장이 지난해 종합토지세를 내지 않아 안산시가 지난 1월체납(5,500만원)을 이유로 이 땅을 압류한 상태다.
현재 이 땅의 일부가 화원과 과수원으로 활용되고 수영장과개인전망대·테니스장·미니별장 등이 들어서 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1-03-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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