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공무원직장협 설문

통영시 공무원직장협 설문

입력 2001-03-02 00:00
수정 2001-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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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은 자상하거나 모시기 편한 상관보다 애로사항과업무를 잘 챙기는 상관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통영시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김용우)는 1일 직장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설문조사한 결과,함께 근무하고 싶은 상관으로 응답자 355명 가운데 가장 많은 64.8%인230명이 승급 등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관심을 가져주는 상관을 꼽았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효율적으로 업무를 잘 챙기는 상관(20.6%)이었다.술이나 돈에 관심이 없어 모시기 편한 상관(8.5%)은 3번째,아버지처럼 자상하고 인자한 상관(6.2%)은 꼴찌로 나타나의외였다.

또 직장안 남녀평등문화 정착방안에 대해서는 응답자 412명의 45.2%인 186명이 차별없는 호칭과 인격존중을 들었다.

여직원에게 책임있는 역할과 업무부여(35.7%),직급에 관계없이 동등한 대우(8.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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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이정규기자
2001-03-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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