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8일 36년 10개월간 하사관으로복무하다 전역한 육군 28사단 기철호(奇哲鎬) 원사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고 청와대측이 밝혔다.
김 대통령은 “가장 어렵고 힘든 자리에서 국가와 군을 위해 생의 대부분을 헌신한 기 원사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한다”면서 “이제 정들었던 군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기 원사의 앞날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가장 어렵고 힘든 자리에서 국가와 군을 위해 생의 대부분을 헌신한 기 원사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한다”면서 “이제 정들었던 군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기 원사의 앞날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01-03-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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