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얀타 다나팔라 유엔 군축담당 사무차장은 22일 “유엔은남북관계 진전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한반도 평화정착과 군축진전을 위해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지난 21일 한국을 방문한 다나팔라 사무차장은 서울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에서 가진 ‘군축에 있어서 유엔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다나팔라 사무차장은 “지난해 유엔 밀레니엄 총회에서 채택된 ‘미사일’ 결의 후속조치로 오는 7월 구성을 목표로추진중인 ‘유엔 정부전문가패널’에 남북한 전문가를 동시에 초청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나팔라 사무차장은 또 “미국의 국가미사일방어(NMD)체제 추진에 대해 중국·러시아는 물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회원국들도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유엔 군축국의 역할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지난 21일 한국을 방문한 다나팔라 사무차장은 서울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에서 가진 ‘군축에 있어서 유엔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다나팔라 사무차장은 “지난해 유엔 밀레니엄 총회에서 채택된 ‘미사일’ 결의 후속조치로 오는 7월 구성을 목표로추진중인 ‘유엔 정부전문가패널’에 남북한 전문가를 동시에 초청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나팔라 사무차장은 또 “미국의 국가미사일방어(NMD)체제 추진에 대해 중국·러시아는 물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회원국들도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유엔 군축국의 역할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1-0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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