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지방의원 정수 감축 중대선거구제 검토”

행자부, “지방의원 정수 감축 중대선거구제 검토”

입력 2001-02-22 00:00
수정 2001-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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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기(崔仁基) 행정자치부장관은 21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 대한 새해 업무보고에서 “정보화 격차가 큰 전국 20개 지역을 선정,시범 전자마을로 조성해 소득정보와 특산품작황 및 시장정보 등을 제공하고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는 한편 사이버 교육,원격 진료 등의 프로그램을 서비스하겠다”고 보고했다.

최 장관은 또 대도시 자치구제 개선을 위해 자치구의 예산확정권 등 일부 권한을 광역시 의회로 이전하는 방안과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한 재정페널티제 및 재정인센티브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방의원 정수 감축및 지방의원 유급제 도입과 현행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변경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남북한 교류협력이 가속화됨에 따라 정부가 본격적인 교류 협력 시대에 대비해 남북행정 시스템을 비교연구하는 작업에 착수하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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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추기자 sch8@

2001-02-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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