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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韓德銖·94) 조총련의장이 21일 저녁 8시쯤 지병인노인성 폐렴,고혈압 등으로 사망했다. 한의장은 재일조총련결성 이후 46년 동안 의장을 맡아왔다. 장례는 다음 달 3일도쿄 조선문화회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한의장은 1998년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조총련 본부 근처의 도쿄 체신병원에서 입원과 퇴원을 되풀이해 왔다.
조총련은 오는 5월 말 전국의 지부,분회,계층별 사업 단체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19차 전체 대회를 열어 후임 의장을선출할 예정이다.
도쿄 연합
2001-02-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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