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세무조사결과 공개를”

“언론사 세무조사결과 공개를”

입력 2001-02-21 00:00
수정 200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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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자문기구인 한국기독교 원로회의(의장 趙容述목사)는 20일 성명을 발표,공정하고 투명한언론사 세무조사와 그 결과를 공개할 것 등을 촉구했다.

원로회의는 ‘현 시국에 대한 교회협 원로회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통해 “언론은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며 “언론사 세무조사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해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원로회의는 미국의 새 행정부에 대해 “한국 정부가 자주적으로 대북정책을 펼쳐 평화통일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김성호기자 kimus@

2001-02-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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