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박송봉(朴松奉)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20일 사망했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북한방송에 따르면 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이날 부고를 통해“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박송봉 동지는 급병으로 주체 90(2001)년 2월 20일 오전 3시 40분에 69살을 일기로 애석하게 서거했다”고 밝혔다.
그는 노동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으로서 북한의 군수공업분야를 이끌어 왔으며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지난달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김 총비서의중국 비공식방문에도 수행했다.32년 중국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에서 출생한 그는 부친이 항일빨치산 출신이라는 성분덕분에 일찍부터 출세가도를 달렸다.
전경하기자 lark3@
북한방송에 따르면 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이날 부고를 통해“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박송봉 동지는 급병으로 주체 90(2001)년 2월 20일 오전 3시 40분에 69살을 일기로 애석하게 서거했다”고 밝혔다.
그는 노동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으로서 북한의 군수공업분야를 이끌어 왔으며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지난달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김 총비서의중국 비공식방문에도 수행했다.32년 중국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에서 출생한 그는 부친이 항일빨치산 출신이라는 성분덕분에 일찍부터 출세가도를 달렸다.
전경하기자 lark3@
2001-0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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