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19일 오후 7시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에서 시국기도회를 갖고 국가보안법 폐지와 국가인권위원회법 및 부패방지법 제정을 촉구했다.
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천주교인권위원회 등 9개 천주교 관련단체가 공동 주최한 이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경제위기 극복을 과제로 시작한 현 정부는 금융·기업 구조조정과 남북협력정책 등 성과에도 불구하고 개혁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지 못했다”면서 3대 개혁입법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김성호기자 kimus@
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천주교인권위원회 등 9개 천주교 관련단체가 공동 주최한 이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경제위기 극복을 과제로 시작한 현 정부는 금융·기업 구조조정과 남북협력정책 등 성과에도 불구하고 개혁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지 못했다”면서 3대 개혁입법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김성호기자 kimus@
2001-02-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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