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자원센터 새달 개관

서울산업자원센터 새달 개관

입력 2001-02-20 00:00
수정 2001-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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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서구 등촌동 옛 강서 자동차등록사업소 자리에모두 7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각종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산업지원센터를 건립,다음달 7일 개관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1,600평 규모로 중소기업청,신용보증재단 등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과 관련한 각종 기관에소속된 1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며 중소기업 관련민원을 상담,원스톱으로 해결해 주게 된다.

또 이곳에는 중소기업 신제품 및 신기술 전시실을 비롯,회의·연수실과 창업보육센터 등 중소·벤처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설을 설치,중소·벤처기업의 요람이 되도록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산업진흥재단에 위탁해 운영하게 되는 이 센터에서는이밖에 유망 중소기업과 투자자간 만남의 행사 및 다른 업종과의 교류회 등도 정례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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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2-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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