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울지역에 32년만에 최고인 23.4㎝의 폭설이 쏟아진 뒤 눈을 치우는 과정에서도 각종 기록이 양산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까지 살포된 염화칼슘은 25㎏들이 13만6,942포로 지난달 7일 내린 15.6㎝의 눈을 제거하는데 사용한 13만7,105포에 근접했다.그러나 제설작업이 앞으로 2∼3일 계속될 예정이기 때문에 기록이 경신될 가능성이높다.
지난 7일과 이번 폭설때 뿌려진 염화칼슘양(27만4,047포)은지난해 1년간 뿌려진 염화칼슘(29만포)과 거의 맞먹는다.이밖에 염화칼슘 재고가 바닥날 것에 대비해 염화칼슘 대신에뿌려진 소금이 이날까지 30㎏들이 3만5,000여포에 달하고 모래는 1,867㎥로 집계됐다.
염화칼슘과 소금이 포당 4,000원이므로 제설재 비용만 7억원이 들어간 것이다.
인력 및 장비 동원 규모도 엄청났다.이번 제설작업에 동원된 연인원은 시 집계에 잡힌 것만 이날로 20만명을 넘어섰으며 제설차 등 장비도 이날까지 민간·군 장비를 포함해 4,000여대가 동원됐다.
임창용기자 sdragon@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까지 살포된 염화칼슘은 25㎏들이 13만6,942포로 지난달 7일 내린 15.6㎝의 눈을 제거하는데 사용한 13만7,105포에 근접했다.그러나 제설작업이 앞으로 2∼3일 계속될 예정이기 때문에 기록이 경신될 가능성이높다.
지난 7일과 이번 폭설때 뿌려진 염화칼슘양(27만4,047포)은지난해 1년간 뿌려진 염화칼슘(29만포)과 거의 맞먹는다.이밖에 염화칼슘 재고가 바닥날 것에 대비해 염화칼슘 대신에뿌려진 소금이 이날까지 30㎏들이 3만5,000여포에 달하고 모래는 1,867㎥로 집계됐다.
염화칼슘과 소금이 포당 4,000원이므로 제설재 비용만 7억원이 들어간 것이다.
인력 및 장비 동원 규모도 엄청났다.이번 제설작업에 동원된 연인원은 시 집계에 잡힌 것만 이날로 20만명을 넘어섰으며 제설차 등 장비도 이날까지 민간·군 장비를 포함해 4,000여대가 동원됐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2-19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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