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와 현대자동차가 2001 배구슈퍼리그 남자부 패권을다투게 됐다.
현대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슈퍼리그 3차대회 남자부경기에서 상무를 3-1(29-27 25-14 21-25 25-21)로물리치고 2연승,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결승전에 올랐다.이로써 6년만의 정상탈환을 노리는 현대와 5연패에 도전하는 삼성화재는 지난해에 이어 거푸 챔프전에서 격돌하게 됐다.삼성은 전날 LG화재를 누르고 2승을 올리며 결승진출을 확정했다.
후인정(19점)과 방신봉(15점 9블로킹)의 활약으로 1·2세트를 따낸 현대는 3세트를 내준 뒤 4세트 초반까지도 상무의패기에 눌렸다.그러나 현대는 9-11로 뒤진 상황에서 이인구대신 투입된 임도헌이 동점 블로킹을 포함,왼쪽 공격을 잇따라 성공시켜 18-14로 전세를 뒤집어 사실상 승부를 결정 지었다.
여자부에서는 LG정유가 흥국생명을 3-1(25-14 25-17 22-2525-17)로 누르고 8승째(3패)를 챙기며 최종결승전에 진출,이미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지난해 챔프 현대건설(8승2패)과패권을 다투게 됐다.
박준석기자 pjs@
현대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슈퍼리그 3차대회 남자부경기에서 상무를 3-1(29-27 25-14 21-25 25-21)로물리치고 2연승,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결승전에 올랐다.이로써 6년만의 정상탈환을 노리는 현대와 5연패에 도전하는 삼성화재는 지난해에 이어 거푸 챔프전에서 격돌하게 됐다.삼성은 전날 LG화재를 누르고 2승을 올리며 결승진출을 확정했다.
후인정(19점)과 방신봉(15점 9블로킹)의 활약으로 1·2세트를 따낸 현대는 3세트를 내준 뒤 4세트 초반까지도 상무의패기에 눌렸다.그러나 현대는 9-11로 뒤진 상황에서 이인구대신 투입된 임도헌이 동점 블로킹을 포함,왼쪽 공격을 잇따라 성공시켜 18-14로 전세를 뒤집어 사실상 승부를 결정 지었다.
여자부에서는 LG정유가 흥국생명을 3-1(25-14 25-17 22-2525-17)로 누르고 8승째(3패)를 챙기며 최종결승전에 진출,이미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지난해 챔프 현대건설(8승2패)과패권을 다투게 됐다.
박준석기자 pjs@
2001-02-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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