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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교장 서영길·중장) 제59기 신입생 입교식이17일 오전 경남 진해 교내 연병장에서 교수진과 사관생도,가족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이날 입교하는 남여 신입생은 지난 5주간의 가입교 훈련기간을 통해 기초 체력단련과 기본 소양을 마치고 정식 사관생도의 길을 걷게 된다.
신입생 중 이현주(李賢主·19·여)생도는 친오빠인 이창현(李昌玹·22)생도가 3학년에 재학중이어서 사관학교 개교 이래 처음으로 오누이 생도가 됐다.
2001-02-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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