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신인왕 경쟁 뜨겁다

남자배구 신인왕 경쟁 뜨겁다

입력 2001-02-12 00:00
수정 2001-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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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배구 슈퍼리그 2차대회가끝나면서 남자부 신인왕 타이틀의 주인공이 윤곽을 드러냈다.

신인왕은 대학 신입생 가운데서 선발한다.임도헌(현대자동차) 김세진 신진식(이상 삼성화재) 이경수(한양대)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은 모두 신인왕 출신들이다.결국 신인왕은 스타가 되는 ‘보증수표’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2차대회에 진출한 대학 3팀(한양 인하 성균관) 가운데 3차대회 진출팀이 없어 지금까지의 활약으로 평가받을 일만 남은 상태다.구상윤(인하대) 곽승철(성균관대) 신영수 이선규(이상 한양대)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구상윤은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공격부문 6위에 올라있다.타고난 탄력을 이용해 전·후방 가리지 않고 공격을 퍼붓는 게 주특기다.후위공격에서도 12위에 올라있다.

라이트 공격수 곽승철은 1차대회 플레이오프에서 소속팀이서울시청을 물리치고 2차대회에 진출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공격서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구상윤과 치열한 접전이예상된다.

한양대 신인 듀오 신영수(202㎝)와 이선규(203㎝)도 호시탐탐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이들은 신인답지 않은 화려한 플레이로 팀을 1차대회 대학부 우승으로 이끌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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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석기자 pjs@
2001-02-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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