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게놈(유전체)을 이용한 생명기술(BT)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 ‘국가유전체 연구센터’가 연내 설립된다.논란이되고 있는 생명과학연구의 도덕적 기준이 될 생명윤리법이제정되고,생명공학 관련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서정욱(徐廷旭) 과학기술부 장관은 10일 청와대에서 이같은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업무계획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서장관은 “올해를 ‘생명공학의 해’로 선포하고 내년까지바이오벤처 600개가 설립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재 14위인생명공학기술 수준을 2010년에 7위권으로 높이는 ‘B-KOREA’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가능한 한 빨리 과학영재들을 발굴해 교육시켜야 한다”면서 “초·중등학교 때부터 우수한 영재들을 적극 육성하라”고 지시했다.김대통령은 이어 “연구개발 예산은 국민의 세금에서 나온 것이므로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연구사업을 철저히 관리하고,선진기법을 도입하는 한편 투명성·책임성을 확보해 성과가 극대화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서정욱(徐廷旭) 과학기술부 장관은 10일 청와대에서 이같은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업무계획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서장관은 “올해를 ‘생명공학의 해’로 선포하고 내년까지바이오벤처 600개가 설립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재 14위인생명공학기술 수준을 2010년에 7위권으로 높이는 ‘B-KOREA’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가능한 한 빨리 과학영재들을 발굴해 교육시켜야 한다”면서 “초·중등학교 때부터 우수한 영재들을 적극 육성하라”고 지시했다.김대통령은 이어 “연구개발 예산은 국민의 세금에서 나온 것이므로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연구사업을 철저히 관리하고,선진기법을 도입하는 한편 투명성·책임성을 확보해 성과가 극대화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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