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신탁 새달 특별검사

한국부동산신탁 새달 특별검사

입력 2001-02-10 00:00
수정 2001-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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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3월 중으로 한국부동산신탁(한부신)에 대해특별검사를 실시,부실책임을 규명하기로 했다.관계자는 9일“한부신에 대해 지난 98년에 부실책임과 관련된 검사를 했으나 최종부도가 난 만큼 이번 검사에서도 부실책임 부분이집중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부신 채권단은이날 열린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도 한부신 처리 방침을 결정하지 못하고 10일 다시 모여 논의하기로 했다.정부의 권고안인 워크아웃 중단 및 법적절차 착수를 6개월간 유예하는방안에 대한 수용 여부를 두고 채권단간 이견으로 밤늦게까지 논란을 벌였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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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 주현진기자 jhj@

2001-02-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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