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신탁 새달 특별검사

한국부동산신탁 새달 특별검사

입력 2001-02-10 00:00
수정 2001-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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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3월 중으로 한국부동산신탁(한부신)에 대해특별검사를 실시,부실책임을 규명하기로 했다.관계자는 9일“한부신에 대해 지난 98년에 부실책임과 관련된 검사를 했으나 최종부도가 난 만큼 이번 검사에서도 부실책임 부분이집중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부신 채권단은이날 열린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도 한부신 처리 방침을 결정하지 못하고 10일 다시 모여 논의하기로 했다.정부의 권고안인 워크아웃 중단 및 법적절차 착수를 6개월간 유예하는방안에 대한 수용 여부를 두고 채권단간 이견으로 밤늦게까지 논란을 벌였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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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 주현진기자 jhj@

2001-02-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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