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시장주변 가게 위생 엉망

초등교·시장주변 가게 위생 엉망

입력 2001-02-08 00:00
수정 2001-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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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초등학교 및 재래시장 주변의 소규모(300㎡ 미만)식품판매점의 위생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명예식품감시원 768명을 동원,초등학교 및재래시장 100곳의 주변 소규모 식품판매점 4,298개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해 규정을 위반한 1,525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적발내용을 보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 및 판매한점포가 703곳으로 가장 많았고 허가받지 않은 제품을 판매한업소는 414곳, 냉장시설을 갖추지 않고 보관한 업소가 337곳이었다.또 71곳은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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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1-02-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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