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압력이나 청탁은 곧바로 인터넷에 공개해버리겠습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張正植)는 5일 부조리를 뿌리뽑고 업무를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이나 청탁을 거절하기로 하고 부당한 압력이나 청탁은 인터넷 홈페이지(www.kangbuk.seoul.kr)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강북구는 이를 위해 홈페이지에 ‘부당한 압력·청탁 공개코너’를개설,전직원이 누구나 게시 및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강북구는 부당한 압력이나 청탁의 유형을 ▲각종 인·허가 및 지도·단속시 자신에게 유리한 처분을 강요·회유하는 행위 ▲특정 사안의 업무처리시 내·외부인의 유·무형의 압력·청탁 행위 ▲특정인및 자신의 승진·전보를 위한 청탁 행위 등으로 규정했다.
부당한 압력·청탁 게시물에 대해서는 감사부서에서 특별감사를 실시하는 한편 이를 게시한 직원은 포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압력이나 청탁에 의해 업무를 처리한 직원은 징계 기준보다 높은 문책기준을 적용,엄중처벌할 계획이다.
강북구는 또 전 직원에게 ‘클린 수첩’을 항시 휴대하도록하고 부당한 압력이나 청탁시에는 그 내용을 기록,관리하도록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강북구는 부당한 압력이나 청탁의 유형을 ▲각종 인·허가 및 지도·단속시 자신에게 유리한 처분을 강요·회유하는 행위 ▲특정 사안의 업무처리시 내·외부인의 유·무형의 압력·청탁 행위 ▲특정인및 자신의 승진·전보를 위한 청탁 행위 등으로 규정했다.
부당한 압력·청탁 게시물에 대해서는 감사부서에서 특별감사를 실시하는 한편 이를 게시한 직원은 포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압력이나 청탁에 의해 업무를 처리한 직원은 징계 기준보다 높은 문책기준을 적용,엄중처벌할 계획이다.
강북구는 또 전 직원에게 ‘클린 수첩’을 항시 휴대하도록하고 부당한 압력이나 청탁시에는 그 내용을 기록,관리하도록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2-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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