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경찰서는 5일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유치원에 들어가원생들을 성폭행한 서모군(13·A중학교 1년)을 성폭행범죄의 처벌 및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서군은 지난 4일 오후 1시쯤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서울 강북구미아동의 모 유치원에 들어가 잠을 자던 박모양(4)을 성폭행하는 등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이 유치원 원생 7명을 21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군은 집에 돌아와 “오빠가 장난쳐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하는피해자 부모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서군이 형사 미성년자(형법상 14세 미만)로 형사처벌이 불가능해 6일 중 서울가정법원에 송치키로 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서군은 지난 4일 오후 1시쯤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서울 강북구미아동의 모 유치원에 들어가 잠을 자던 박모양(4)을 성폭행하는 등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이 유치원 원생 7명을 21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군은 집에 돌아와 “오빠가 장난쳐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하는피해자 부모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서군이 형사 미성년자(형법상 14세 미만)로 형사처벌이 불가능해 6일 중 서울가정법원에 송치키로 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02-0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