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5일 H대학 이사장 김모씨(86)의 땅을 담보로 거액을 대출받으려 한 김모씨(64) 등 5명을 공문서 위조 등 혐의로 구속하고 황모씨(42) 등 3명을 수배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0월초 김씨의 주민등록증을 위조,인천시 계양구계산동의 김씨 소유 대지 700평의 소유권을 이전한 뒤 이를 담보로 10억원을 대출받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송하기자 songha@
김씨 등은 지난해 10월초 김씨의 주민등록증을 위조,인천시 계양구계산동의 김씨 소유 대지 700평의 소유권을 이전한 뒤 이를 담보로 10억원을 대출받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송하기자 songha@
2001-02-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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