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동 사당역 인근 1만8,000여㎡의 시유지에 대형 환승주차장을 건립하기로 한 서울시 계획이 3년여만에 백지화됐다. 서울시는5일 방배동에 추진해온 사당 노외주차장 건설사업이 사업시행자의 부도로 중단돼 관련 도시계획사업 시행자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에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새로 입안,추진하기로하고 시정개발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는데 현재 주차장과 스포츠·문화 및 상가시설을 갖춘 고층 복합빌딩 건립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심재억기자
서울시는 이에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새로 입안,추진하기로하고 시정개발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는데 현재 주차장과 스포츠·문화 및 상가시설을 갖춘 고층 복합빌딩 건립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심재억기자
2001-02-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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