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환승주차장 백지화

사당역 환승주차장 백지화

입력 2001-02-06 00:00
수정 2001-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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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동 사당역 인근 1만8,000여㎡의 시유지에 대형 환승주차장을 건립하기로 한 서울시 계획이 3년여만에 백지화됐다. 서울시는5일 방배동에 추진해온 사당 노외주차장 건설사업이 사업시행자의 부도로 중단돼 관련 도시계획사업 시행자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에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새로 입안,추진하기로하고 시정개발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는데 현재 주차장과 스포츠·문화 및 상가시설을 갖춘 고층 복합빌딩 건립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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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2-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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